가격이 3500원이었든가. 아무튼 가격착하고 맛있고 주인아주머니 친절한 가게 였습니다. 원조(?)격인 옆집과는 상반되는 친절도. 옆집은 사람들이 너무 와서 그런지, 바빠서 그런지, 알바의 태도가 상당히 불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