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주문한 정품데칼이 11월 30일(99일만에-_-)에 도착해서 어제 바꿔 붙였다.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지만(솔직히 졸라 개까고 싶지만) 기력 딸려 그냥 참아본다.
"순정이 끝"은 불변의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