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던져 놓고 대충 찍고 대충 포샵질 했더니 사진이 엉망;; 귀찮음을 이해해 주세요-_-)
비교적 쉽게 구한 피직 아리오네 RCS팀에디션 안장.
평이 극과 극인 안장중 하나 인데 아직 앉아 보질 못해서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으나 깔맞춤으로 구한거라 아파도 그냥 쓸 예정임.
거기다 내 엉뎅이는 안장을 안 가리는편이라. : )
이번 로드는 후미등도 안장뒤에 블링크를 꽂아 쓸 예정.
아.. 윌리어랑 브롬톤도 그랬지만 안장하나는 자전거와 잘 어울리게 늘 잘 사는거 같아.
어쨋거나 새로드를 토요일에 받아 옵니다. 으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