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대략 1주일전에 바꿨다. 신규로 밖에 살 상황이 안되서 이것저것 모델을 알아보다가 결국엔 가격대가 제일 괜찮은 모토로라 크레이져로. 적응하기 나름이겠지만 아직은 키패드가 좀 많이 불편하다. 특히 방향키와 그 주위의 버튼들-_-
전면액정이 항공유리재질로 만들어 졌다고는 하나, 기스가 상당히 많이 날것 같아서 sgp필름으로 전신보호-_-를.. 해놨으나, 하드코팅필름이라 말하던 전면액정 필름은 3일만에 전쟁터가 되어 버렸다. - _ -.. 단지 라이터를 30분 정도 같은 주머니에 넣어놓아서 어째 전면 다시 붙여야 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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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기타 핸드폰줄과 다음까페에서 공구하는 스트랩은 묘하게 어울린다 그러나 히데기타 핸드폰줄의 문제점이 있으니..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