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주문한 정품데칼이 11월 30일(99일만에-_-)에 도착해서 어제 바꿔 붙였다.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지만(솔직히 졸라 개까고 싶지만) 기력 딸려 그냥 참아본다.
"순정이 끝"은 불변의 진리다.
휠데칼을 다시 오리지날로 바꿀까 말까.
대세는 BOB이기는 하지만-_-..
거기다 자장구랑 어울리기 까지 하지만....
아..
그나저나 엔비휠 짱이네요 ㅠㅠㅠ 와..
난 사실 상급휠이 좋아봐야 얼마나 더 좋겠어 하는 부류였는데
참 좋습디다. 우엉.
로드게이 여러분. 상급휠 사세요. 두번 사세요. 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