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찍은 사진중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은
봄에 찍었던 봄꽃 시리즈도 아니고, 여름의 오아시스도 아니고, 가을의 아로도 아니고,
'Your brightest moment' 라는 카피가 정말로 잘 어울렸던 민서씨.
그리고 보니 5D의 마지막 사진인거 같은데, 마지막 사진은 참 잘 뽑아주고 갔구나.
내년에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January☆First LIVE in Lydian music, 2009. (모두 보기 - Click)
ⓒ Your brightest momen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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