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남자친구 생일이라고 퇴근후에 피곤한 몸으로 준비 했나보네요 손수 만든 미역국에 밥에 반찬에.. 아침부터 한보따리 챙겨 주시고 출근 하던 착한 애인님 ㅠ.ㅠ 아직 얼마 살지 않은 나이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받아본 생일선물중 제일 고맙고 기쁩니다. 고맙고 사랑해요~♡ 제작기 : ) http://whylife.tistory.com/80